2016년 출시된, 2만엔(약 20만원)짜리 피규어
퀄리티가 가격에 맞지 않아서
판매량도 적은, 그냥 묻히는 피규어 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나… 의상 탈착이 가능하다는 이스터에그가 발견되면서
개봉품도 4만엔에 팔리는 개떡상 제품이 되었다
물론 단종된지는 한참 됨
2016년 출시된, 2만엔(약 20만원)짜리 피규어
퀄리티가 가격에 맞지 않아서
판매량도 적은, 그냥 묻히는 피규어 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나… 의상 탈착이 가능하다는 이스터에그가 발견되면서
개봉품도 4만엔에 팔리는 개떡상 제품이 되었다
물론 단종된지는 한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