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어린 소년에게 부모의 빈자리는 너무 컷다
본인에게 전부인 린을 꼭 지켜달라는 당부를 하고 바위속에서 생을 마감한다…
현 닌자 시스템의 모순과 무한츠크요미에 대해 소개했지만
그는 마다라의 제안을 거부하고 카카시와 린을 찾으로 간다.
그러나
도착한 그가 본것은 자신의 전부인 린의 죽음이였다.
자신의 전부인 린의 죽음과 린을 죽인 카카시의 모습에 오비토는 엄청난 충격을 느끼며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다.
[전투신]
오비토는 폭주를 하고 말고, 주위에 모든 닌자를 죽여 버린다.
근처 모든 사람을 죽인 오비토는
그녀의 시체를 거두며 깨닫습니다
“린, 여긴 지옥이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이 세상의 모순과 무한츠크요미를 깨닫게 된 오비토는 마다라와 같이 계획을 실행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 세계의 모순을 알게 된 오비토 이야기였습니다
필연적 희생이 동반되는 닌자 시스템의 혁파와 모두가 행복한 꿈의 세계를 말하는 오비토
Vs
꿈속 행복은 진정한 삶이 아니며,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삶이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자는 나루토
당신은 어디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