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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해서 와이프가 혼냈더니..

()

울 집 강아지가 피아노 밑에 쉬를 했다.
와이프가 밟고난 뒤에 열 받아서 소리쳤더니..
갑자기 후다닥.. 그 후 사라졌다. 불쌍해서 내가 안아주려
고 찾았더니 없더라구.. 혹시나해서 집 밖까지 나갔는데 없길래..
와이프도 걱정되서 찾고..
그러다 겨우 찾았다.
어휴 어찌나 불쌍한 표정 짓고있는지..
결국
뼈에 살코기 붙은 간식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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