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
그냥처음에는 퇴사하고 노느니 일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기적인발언이어도 개인적인 감상이라면
본인은국밥집 아들이지 사장이아니라서…
올해들어손님이 아주 많아 지는게 긴장됨…
부디나에게 지치지 않을 체력을 신에게 빈달까…
당연히우리집 찾아주시는 손님분들 하나하나
잘 대접해서 보내드린다 생각 하고 자신도 있음
그런데 그게 내생각일 뿐일거라는 생각이듦…
그냥 왠지 사람이 많아지니
나같은것에도 내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가 되는게 항상 무섭고 긴장됌….
그냥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