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30세 남자, 국밥집 아들인데…

()

솔직히… 정말 솔직하게
무서움….
그냥처음에는 퇴사하고 노느니 일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기적인발언이어도 개인적인 감상이라면
본인은국밥집 아들이지 사장이아니라서…

올해들어손님이 아주 많아 지는게 긴장됨…
부디나에게 지치지 않을 체력을 신에게 빈달까…

당연히우리집 찾아주시는 손님분들 하나하나
잘 대접해서 보내드린다 생각 하고 자신도 있음
그런데 그게 내생각일 뿐일거라는 생각이듦…
그냥 왠지 사람이 많아지니
나같은것에도 내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가 되는게 항상 무섭고 긴장됌….
그냥 죄송….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