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줌 벨기에 시골 인심 – 자기 동네 아이의 꿈을 무시함 벨기에 도시 인심 – 처음 보는 가난한 아이에게도 친절함 벨기에 시골 인심 – 자기 동네 아이가 가난하다고 차별하고
음란마귀까지 낌 벨기에 도시 인심 – 논란이 있으면 대화와 소통으로 풀려고
함. 벨기에 시골 인심 – 논란이 있으면 인민재판 벨기에 도시 인심 – 가난한 아이 사정을 알고
도와줌. 벨기에 시골 인심 – 가난한 아이를 돕기는 커녕 밥줄까지
끊음. 벨기에 도시 인심 – 눈보라 치는 추운 날에 가난한 아이를
도와주려 달려옴. 벨기에
시골 인심 – 눈보라 치는 날 어린아이를 내쫓아 얼어죽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