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설임 없이 돌격하는 장수말벌 척후병

장수말벌의 억센 턱은 꿀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일반적으로, 장수말벌 전투병 한 마리는 수백 마리의 꿀벌을 죽일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장수말벌 전투병 한 마리는 1분에 40마리 이상의 꿀벌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장수말벌 전투병들이 몰려오는 건 시간문제다.

장수말벌은 한, 중, 일, 동북아에 사는 벌들의 제왕. 최근 미국에서 장수말벌이 발견되어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장수말벌은 꿀벌보다 6~7배 몸집이 크다.


목숨을 걸고 입구를 틀어막는 꿀벌들.

죽은 꿀벌들이 한데 뒤엉켜 이미 둥지 밑은 아수라장


턱놀림 한번에 꿀벌을 반으로 갈라버릴 수 있기 때문

입구를 몸으로 틀어막고, 한 꿀벌이 죽으면 다른 꿀벌이 그 자리를 메꾼다.
흡사 중세시대 공성전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혈투.




반면 꿀벌들은 48도 이상까지 버틸 수 있다.
이 2도 차이를 만들기 위해 자살특공대가 장수말벌들을 둘러싼다.
봉구(蜂球, bee ball)를 만들어 장수말벌들을 쪄 죽이기 위함이다.

꿀벌들의 거센 반격에 뒤로 밀려나는 장수말벌 전투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