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트 스코어는 23대22
놀라운것은 13대19로 뒤쳐지다가 역전한 것이다.
안세영은 대표적인 슬로우스타터다.
수비를 단단하게 하고 상대 실책을 유도한다.
체력전을 펼치며 상대를 지치게 하고 후반에 상대적으로 더욱 강력해지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배드민턴 규정이 바뀐다.

이것을 의식해서인지 안세영의 경기 스타일이 공격적으로 바뀌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완성형 선수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오히려 무릎부상을 달고 뛰는 안세영에게 부상방지와 체력보전 측면에서 기회일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제 배드민턴은 체력적 우세를 통한 후반 집중력 보다는 “”초반 집중력””, “”공격력””, “”기술력””이 더 중요해졌다.
(참고로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26)-김원호(25) 조도 대표적인 슬로 스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