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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선샤인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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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 팬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영화라는 게 내러티브가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맞지만 이 영화는 진짜 촬영이 미쳤어요!!!

특히 촬영을 진행할 때의 광량(光量)을 조절하는 능력 또 선택이 엄청나서 영화 시작부터 저는 압도당했습니다

자연광에서 찍은 숏들이라던가 영화의 주된 배경인 겨울철 촬영시 눈(snow)에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들 때문에 생기는 트러블들 또 실내에서 간접으로 조명 때려서 디밍이랑 음영 생각해서 찍었을 거 상상하는데 정말 저는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네요

물론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은 대부분의 관객들은 평소 생각도 하지 않는 부분이지만 영화 보시면 이런 분들도 제가 하려는 말이 뭔지 단박에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뷔시의 달빛이 흐르고 화면은 마치 램브란트 그림 보는 느낌이고

정말 너무나 즐겁고 아름답고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좋네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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