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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家 4세 이지호 소위 ‘특수전 핵심’ 해군 5전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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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77177

해작사 직할부대 정보작전참모실 소속 장교로

한미 연합작전시 통역·해외 첩보 번역 등 맡아

39개월 軍생활 본격화···2028년 12월1일 전역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분격적인 군 복무에 통역 장교로서 정식 임무를 수행한다. 외국군과 연합 작전 등이 특히 많은 것으로 손꼽히는 이 부대에서 이 소위는 지휘관 사이의 교신 통역,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11일 해군 등에 따르면 이 소위는 최근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제5기뢰상륙전단은 해군작전사령부의 직할 핵심 전단으로 부대 이름처럼 기뢰전·상륙전 수행을 전문으로 한다. 기뢰전이란 바다의 지뢰인 기뢰를 활용해 적 함정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반대로 적이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며 아군 함대의 항로를 확보하는 작전이다.

상륙전은 함선이나 항공기에 탑재된 해병대 등 상륙군을 바다에서 육상으로 투입하는 고도의 입체 작전이다. 해군 전단 중 ‘기뢰 상륙’이 붙은 곳은 이곳이 유일하며 미군 등 해외군과의 연합 작전이 빈번한 부대로 손꼽힌다.

이 소위는 부대의 두뇌로 불리는 정보작전참모실에서 통역장교로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선다. 주된 임무는 미 해군 등 외국군과의 연합 훈련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시간 교신 및 지휘관 간의 전술 토의 내용 등을 통역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해외에서 입수되는 첩보나 기술 자료를 번역해 보고하고, 외국군 주요 인사 의전 통역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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