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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8일간 가입자 이탈 13만명 넘어

()

8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

일부터 이달 7일까지 8일간

KT

에서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13

599

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74

%가

SK

텔레콤(

017670

)으로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총 번호이동 건수는 5만

1229

건으로,

이탈 가입자는 2만

3100

명을 기록했다. 이날

해지 고객 중

64.4

%인 1만

4885

명이

텔레콤으로 이동했다.

LG

유플러스(

032640

)로 이동한 가입자는

4298

명이었으며, 알뜰폰(

MVNO

)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3917

명으로 집계됐다.

의 전 고객 위약금 면제를 계기로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일부

텔레콤 대리점을 중심으로 ‘공포 마케팅’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당국이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위약금 면제 적용 기간인 오는

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심 해킹 사태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한

텔레콤의 경우 열흘간

16

6000

여명의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탈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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