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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김포공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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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 선물로 한국 쌀을 살 수 있는 라스트 찬스!””

쌀 판매장 만듬.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청사 1층에서 우리쌀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반짝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장에는 8도 지역 고품질쌀, 휴대가 편한 소포장쌀, 쌀·밀·콩으로 만든 가공식품 등 3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쌀과 쌀가공품품평회, K-라이스페스타 등에서 입상한 제품도 포함됐다.

외국인 관광객은 소포장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대용량 제품은 2층에서 수화물로 탁송이 가능하다.

일본 출국객은 상주 검역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검역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외국인에게 쌀가공품 등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직도 일본 쌀 한국 쌀에 비해 거의 2배정도 비싸서 수요가 있고.

거기에 쌀 가지고 비행기탈때 검역 서류 발급에 대한 거부감이나 귀차니즘이 걸림돌이었는데,

매장에 검역관이 상주하고 있어서 구입하면 바로 서류 써준다는게 진짜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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