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07:16 길잃은 댕댕이 일단 집으로 데려옴 () 데려와서 내 방에 들여놨는데 큰 문제는 같이 사는 엄마가 동물을 싫어하심. 담요가 있긴한데 얘한테 덮어주면 엄마한테 혼날거같아서 지금 살쪄서 못입고 있는 니트 덮어줌 킁킁 소리내면서 걍 누워있는데 이대로 두면 됨 p.s 반려동물 안키워봐서 잘 모른다. 댕청해보여도 이해 부탁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SOUND)아들이 며느리 데려옴 (SOUND)아들이 친구 데려옴 (SOUND)문 못열어서 친구 데려옴 (SOUND)길잃은 코알라 가족 치킨집 사장이 배달오면서 어린딸 데려옴 방금 도로에서 만난 길잃은 시간여행자 우리 아파트에 들어온 길잃은 강아지.jpg 여동생년 지 남친 집에 데려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