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넥슨 후원으로 만들어진 세이브 더 게임 다큐
5년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내언니전지현과 나 라는 작품을 공개한 박윤진 감독의 새로운 다큐인데
세운상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상용게임 개발자
그 게임을 유통한사람
대학다니며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하던 친구들을 보호하자고 말하던 사람
그렇게 게임하던 사람
그런 학생들이 모여
단군의 땅이란 작품이 나온다
그걸보던 전산과 관리자는 글자 말고 그래픽을 달아 게임을 만들고자했다
그걸본 친구는 같이 사업을 하자했다
그렇게 바람의나라가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적 관계를 통해 둘이 싸우고 송재경은 퇴사한다
그리고 그걸 이어받은 개발자
틀은 만들어졌지만 아무것도 없던 그곳을
채워넣었다
그리고 넥슨을 퇴사한 송재경은 리니지를 만들게 되었다
손노리이야기도 좀 나온다
온라인으로 패키지를 선보이고자 한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