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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나의 사이비 목사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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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의 유명 목사가 8월부터 신도들 대상으로

이번 성탄절부터 3년간 대홍수 일어나니

자신의 방주로 도망치라고 입을 털었고 그래서

수천명이 넘는 인원이 방주에 들어가기 위해 모여듬

그런데 막상 예언일이 되자 자신이 하느님과 소통해

이 재난을 미루는데 성공했다고 밝힘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천개의 방주를

더 만들 예정이라

많은 후원이 필요하다고 함

참고로 옷만 저렇고 벤츠 끌고 다님

사이비는 어디에나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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