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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아바타3 내용 간단 요약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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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족을 약탈하는 오랑캐

족장으로 추정되는 마녀 ‘바랑’은

인간쪽 지휘관 쿼리치에게 대마

인간의 무기를 습득.

인간과 동맹을 맺고 더욱 강해짐

궁지에몰린 나비족은 장렬히싸우다가

전사할 위기에 몰리나 신내림을 받은

고래와 오징어들이 등장하여 구원.

저걸 3시간 17분짜리로 만듬.

아바타 자체가 본래 서사가 모노노케 히메류와

매우 흡사하나 본편은 정말 모노노케 히메 사슴신처럼

자연의 여신이 등장함.

자연과 인간의 더불어 사는 세상이 테마인

모노노케 히메와 달리

“”ㅈ간들 다 죽여!!!””(실제로 이런 대사가 나옴)가

결론이라 양키영화의 무식함에 새삼 탄식함.

2보다 나은 점은 위에 언급한 빌런녀 바랑의 교태스러움이

영화의 보는 맛을 더함.(움직임도 캣우먼마냥 살랑거림)

카메론도 LSD 빨았나 싶을 정도로 환각제로 유혹하며

나를 섬겨라 하는 씬은 실로 압권.

초중반의 펨돔 여왕님같은 포스와 달리 인간 무기

밀덕뽕좀 맞고 순한 여친이 되는 갭모에도 귀여움 ㅋㅋㅋ

전작들보다 더 늘어지는 느낌은 있는데

비쥬얼은 명불허전.

3D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재미가 매우 반감됐을듯

결론은 저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후속편은 이제 좀 더 이상 안나와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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