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15:28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 부산 내륙에서 top3 넉넉히 드는 아시아드 라인의 대장 레이카운티 2단지 상가에서 잠시 쉬려고 카페를 살펴 보는데 1800원 커피숍(하삼동) 손님 0 빽다방 손님0 그나마 메가커피 손님 바글바글 이왕 마음 먹은김에 그동안 궁금했던 곳 와 봤는데 여기는 만석 이네요. 그릭요거트 시켜 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다시 맞이한 가난하고 애잔한 40대 도태남의 일상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 도태남의 혼술상 백수 ㅉㄸ 도태남의 하루 일본 도태남의 처참한 현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