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dolences to the families of the 179 victims of the December 29 accident””
“”12월 29일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희생자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가상 공간의 활주로 끝이지만, 그곳에 세워진 추모비의 무게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가상의 공간에서라도 희생자 분들이 외롭지 않기를, 그리고 부디 평온한 안식을 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