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이씨가 2023년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혁재는 앞서 지난 2017년에도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2억4000여만원을 갚지 않았다가 사측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다.
2015년에는 지인의 돈 2억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가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기도 했다.
평생 한결같은신 분

26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이씨가 2023년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혁재는 앞서 지난 2017년에도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2억4000여만원을 갚지 않았다가 사측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다.
2015년에는 지인의 돈 2억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가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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