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이 배길 것 같아서 춥긴했지만
양재천을 10k 뛰고왔습니다.
영하 11도라고 떠서 쫄아가지고
내복, 다이소 넥워머, 회사 야유회에서 준
자켓, 집업 다 끼어입고 다녀왔네요.
제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러닝을 하다보니
겨울 빡런은 군대 이후 오랜만인데
확실한 건 여름보다는 뛰기가 낫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땀이 너무 많아서)
춥지만 모두 화이팅하십쇼!!!



알이 배길 것 같아서 춥긴했지만
양재천을 10k 뛰고왔습니다.
영하 11도라고 떠서 쫄아가지고
내복, 다이소 넥워머, 회사 야유회에서 준
자켓, 집업 다 끼어입고 다녀왔네요.
제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러닝을 하다보니
겨울 빡런은 군대 이후 오랜만인데
확실한 건 여름보다는 뛰기가 낫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땀이 너무 많아서)
춥지만 모두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