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14:33 “월 450시간 근무 임금 체불” 박나래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 전 매니저들은 진정서에 한 달 최대 450시간까지 근무했지만 약속된 급여를 받지 못했고 근로계약서도 작성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담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또, 근로자들을 프리랜서로 위장하기 위해 박 씨가 근로소득세 대신 사업소득세를 납부하게 했다는 등의 취지의 주장도 담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는 박 씨 소속사에 수차례 연락했지만 방송 전까지 입장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월 450시간 근무…임금 체불” 박나래 전 매니저들 노동청 진정 박나래, 전 매니저들 횡령 혐의 추가 고소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 횡령 혐의 추가 고소…법적 공방 격화 매니저들 그만두게 만든 박나래 새 예능 사건 박나래 매니저들 성별이 여자로 밝혀진 후 여초 반응 박나래 전 매니저들 여자란게 밝혀지자 충격먹은 여초 언냐들.jpg 박나래 매니저들 새로 추가된 주장 박나래 전 매니저들 폭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