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절친인 기안84의 6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돌연 박나래에 대해 “”올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링거 맞으러 한두 번 가더라. 몸이 안 좋다. 술을 줄여야 한다””라며 “”더 가슴 아픈 건 현무 형도 링거를 맞았다. 첨성대 보러 갔을 때였다””고 주장했다.
ㄷㄷㄷㄷ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절친인 기안84의 6년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돌연 박나래에 대해 “”올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링거 맞으러 한두 번 가더라. 몸이 안 좋다. 술을 줄여야 한다””라며 “”더 가슴 아픈 건 현무 형도 링거를 맞았다. 첨성대 보러 갔을 때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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