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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수천억 안내고 버틸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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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최근까지 3938억원의 세금 안냈고 회사도 4000억 가량의 세금을 안냈음

알고보니 국내 자산 압류와 세금 추징을 담당했던 국세청 공무원이 퇴직 뒤 곧바로 권혁 회장의 계열사 대표이사로 들어가 5년 합계 20억 원 가량의 급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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