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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쉴새없이 깨져서 싸구려로 보이지 은근 비쌌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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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군함

세키부네와 아타케부네는

전쟁내내 쉴새없이 깨져댔지만

그래도 나룻배따위완 비교도안되는 크기의

대형선박들이라 쌀본위제로하면

세키부네도 500석

아타케부네는 2000석은 되는 초고가의 물건이었다.

그리고 수군 다이묘들이 이끈 배들은

기본적으로 본래 자기영지에 있던 사유재산의

전선들을 끌고 온것이었는데

달리말하면 수군 다이묘들이

이순신에게 털릴동안

자기 영지 1년치 총수입이 몽땅 날아간 격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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