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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고구마 18키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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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조금만 뛰어야지 했는데

여의도 방향으로 갔더니 고구마 낚고 싶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힘이 별로 안 들었습니다.

20키로는 채우고 싶었는데

빨리 집에 들어오라는 와이프 불호령에 바로 끝냈습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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