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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문신에 1억7천을 썼다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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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작년거임.

안구문신까지 했다고. 난 그런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자기 몸을 어떻게 하든 개인의 자유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저걸 어찌 봐야할지 판단이 잘 안된다.

사진의 주인공은 문신을 통해 자아를 찾았다고 말하지만

SNS가 없던 옛날이었다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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