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구문신까지 했다고. 난 그런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자기 몸을 어떻게 하든 개인의 자유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저걸 어찌 봐야할지 판단이 잘 안된다.
사진의 주인공은 문신을 통해 자아를 찾았다고 말하지만
SNS가 없던 옛날이었다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기도 하고.


안구문신까지 했다고. 난 그런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자기 몸을 어떻게 하든 개인의 자유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저걸 어찌 봐야할지 판단이 잘 안된다.
사진의 주인공은 문신을 통해 자아를 찾았다고 말하지만
SNS가 없던 옛날이었다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