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다른 기준(부처별 합산, 유무상 통합 등)을 제시하며 진땀을 뺌
“”도대체 몇 개냐””:
대통령은 코이카가 수행하는 정확한 사업 개수를 묻지만, 답변자는 “”450~500개””,
“”전체 부처 합치면 1,639개””, “”유상 원조 포함하면 3,000여 개””라며 혼선을 빚습니다
통계의 부정확성:
대통령은 “”내가 보고 받기로는 3,000개가 넘는데 왜 숫자가 다르냐””며 통계 관리의 부실함을
지적합니다.
전략적 변화 주문:
과거 단순 인도적 지원(우물 파기, 식량 지원)에서 벗어나, AI·디지털·기후변화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로의 전환과 부처 간 사업 통합(One Voice)을 강조합니다.
너무 많은 사업이 분산되어 있어 파악조차 힘든 현실, 총리실 주도로 전 부처의 대외 원조 사업을
통합·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재정비할 것.
무섭게 일 잘하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