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이 접수돼 전 계열사 임직원 귀가 조치가 내려졌다.
그룹은 이날 오전
11
시
30
분께 임직원 긴급 안내를 통해 “”임직원 안전 조치로 금일 연지동 근무자들은 즉시 재택근무로 전환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통제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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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현대그룹빌딩에 폭탄테러 협박이 접수돼 전 계열사 임직원 귀가 조치가 내려졌다.
그룹은 이날 오전
11
시
30
분께 임직원 긴급 안내를 통해 “”임직원 안전 조치로 금일 연지동 근무자들은 즉시 재택근무로 전환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현재 해당 건물은 통제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9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