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도 물론 경쟁 존나 합니다.
여성들 스테레스 존나 받아서 정신과약들 매우 많이 복용하고
(자살율은 남자가 몇 배 높긴한데 치료 의지 없고 그냥 가버림)
여자는 경쟁사회에서 지든 아니든 쓸모가 매우 많습니다.
20살부터 50살까지도 여자 찾는 남자들 널리고 널렸고,
어떤 집단을 가도 여자는 저런 대접을 받습니다.
쿠팡을 가도 쿠팡 하인들이 무거운거 날라주고, 빨아주면 나름의 지역공주고
남자는 쓸모가 없어요. 도태는 더욱 그렇겠지만 평균치도 별 다를것도 없어요.
여기서 도태던 아니던간에 여러 일들로 부정적 감정만 안가지면 결국 되는건데,
사실상 부처님 되라는거하고 똑같은거라. 저게 말처럼 쉬웠으면 oecd 어쩌구 자살률 출산률 통계 문제 되지도 않았죠.
그리고 도태남은 저런데서 오는 분노를 어떻게든 비정상적으로 사회에 복수를 합니다.
기 눌려서 밖에 못나가는거 결국 세금으로 다 때우는건 양반이고, 분노에 억눌려서 사회 방해, 묻지마 범죄도 합니다.
인륜적인 부분이든 돈 같은 부분이든 이런거 해결해야 되는데 이미 자살 출산 너무 문제고,
여성부 다음 해 예산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