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는 불송치 결정서가 200여장이 될수가 없다는게 변호사님 설명 (왜냐하면 요약된것이기때문)
결국. 이건 수사자료 전체를 들고 있다는 말일수도있다는 거죠.
===================================================================
하지만 검찰 출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뷰트 채널에서
[200장의 불송치결정서라고 하지만,실제로는 200장짜리면 수사 보고서로 보인다,
이 수사보고서는 외부로 유출되면 안된다] 라고 말함니다.
민희진이 이 수사보고서를 입수한것 자체가 심각한 불법이라는거죠
이 부분에 대한 경찰 내부감사가 필요하고,
담당 경찰은 이 수사에서 배제되어야할것으로 이 변호사님은 주장하네요
https://www.youtube.com/embed/pvhHffnkKFA
놀랍게도
최근에 민희진이 보냈다는 특정 변호사가 유튜브 방송에 ‘매불쇼’ 출연했고
그때 수사보고서를 근거로 민희진이 억울하다고 이야기했죠
그리고 민희진이 직접 ‘장르만여의도’라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 나 민희진이 200장 짜리 불송치 결정문을 갖고 있다] 고 말하면서 억울하다고 합니다.
근데 검사출신 변호사말로는. 200장 짜리이면 아마 수사보고서로 보이는데, 절대 유출되어선 안되는것이고
( 경찰 내부 수사관련 문서이지 변호사나 검찰 등도 볼수없는 자료라고 하네요)
수사대상의 변호사가 열람조차도 못한다고 하네요
만약에 그 수사 보고서가 유출되었다면
만약 유출책임자는 형사상으로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즉, 민희진측과담당 수사관과 유착의 의혹을 지울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다고 유출 책임자가 수사관인지 검찰인지 단정지을순없죠
그러나 적어도 현재 담당 경찰이 계속 그 업무를 맡는건 부적절하다는게 검찰출신 변호사 저 분의 말씀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