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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보면 사람이 정말 양면적이라고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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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가 힘든 시기에 박나래가 덕담과 돈을 건네면서 힘이 되어준 미담

KBS 코미디언 공채 합격하고 우울증으로 활동 중단한 미자를 도와준 박나래 미담

이런 사람이 자기 매니저한테는 막말하고 잡도리하고 부려먹는 갑질을 일삼았다는게

사람은 입체적이구나를 느낌

‘윤남노는 내가 방문한 가게 주인이고, 미자는 친한 동생이자 후배니까 잘해준거지’

‘근데 매니저는 내 말 들으라고 전속으로 고용한 사람인데 내가 빡치면 화도 낼 수 있고 그렇지 않아

대체 왜그런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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