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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논란이 된 라리안 CEO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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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빈케 CEO가 이번 신작 디비니티에 대해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기획 단계에서 AI 사용을 추진중’이라는 발언을 한것 때문에해외 팬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논란이됨

CEO는 AI는 보조도구이며 인간 작가들을 AI로 대체하지 않고 최종 결과물에 AI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지만 전직 라리안 직원들을 비롯한 해외 팬들은 여전히 계속 비판하는 중임

아래는 스벤 빈케 CEO가 X에 직접 올린 해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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