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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과 세종이 나눈 마지막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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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드라마에서 만든 유언이고 진짜 유언은

“”우리 아들이 편식이 심해서 고기가 없으면 밥을 못 먹으니, 내가 죽고 상 중이어도 우리 아들 꼭 고기반찬 먹여라”” 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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