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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매매 시장이 폭탄 돌리기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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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투자라는 미친 용어가 나돌면서 남의 빚을 넘겨받는게 재태크처럼 되버림.

자기 명의로 대출 가능한 한도의 몇배의 빚을 지는 미친 짓을 자연스럽게 저지름.

당연하게도 빚에 짓눌려서 꼼짝도 못하다가

상황이 조금만 틀어지면 그대로 파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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