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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1900년대 초반 미국 한 며느리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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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돌아가시니 남편이 장례식에 가야될거고 그럼 딸(그레이스)을 돌볼 사람이 없으니 이모를 부른다

스토너란 소설 읽는데 이 여자가 충동적으로 결혼해 결혼생활에 흥미없고 딸도 돌볼 생각 없는건 알았지만 시아버지 장례식 안가는것 까진 그렇다 쳐도 지가 낳은 딸은 좀 돌보지

스토너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라 별거 없는데 평양냉면처럼 심심하게 봐줄만해서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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