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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트레일 러닝대회 갔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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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마라톤은 오래전 미국으로 다녀왔었고

12월에 태국 치앙마이가 시즌 오프 대회였는데

거짓말 안보테고 미친 상승고도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네요

여유있게 50k으로 했어야하는 후회가 (160k 참가자 리스펙)

한국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멀리에서도 러닝 열기가 느껴졌고

태국 마사지가 왜 최고인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졸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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