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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자신이 쓰인 다음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그냥 부속품처럼.

보호해줄 사람으로 알았는데

시청자들에게 이어 그 사람에게조차 억울하게 두번 맞은 셈이 됐으니

배신감도 들었을테고 이후 제작진의 하차 강요 사태까지.

오늘 이이경 행동 충분히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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