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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도구 없이 무인도 서바이벌 하러간 일본인에게 나타난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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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도구나 물,식량 없이 도라에몽 도구 장난감만으로 일정시간 살아남기란 기획 방송을 한 유튜버

먼저 물보급이 급했는데

물은 찾았지만 위험성 때문에 그대로 못먹고 끓여서 먹어야 되는 상황

다행히 도라에몽 도구 장난감중에 돋보기가 있어서

불은 빠르게 붙임

하지만 물을 담을 통이 없어서

물을 못끓이고 있었는데

그런 유튜버 앞에 나타난

TOP 캔

파도에 쓸려온듯

덕분에 물 담고

끓여서 수분 보급 성공하게 되면서

맥심 TOP가 일본 유튜버의 구세주가 됨

참고로 맛은 커피향 남았는지 썩은 커피맛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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