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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극의 시프 펭귄 동물학대 논란. 제작진 입장 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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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고자는 “대한민국 주요 공영 방송사인 M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의 본 장면으로 출연자가 펭귄을 직접 만지는 장면이 명확하게 송출됐다”며 “이는 남극 야생동물에 대한 ‘유해한 간섭’ 금지 조항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제작진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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