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약3370만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직원의 국적은 중국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현재 쿠팡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을 떠나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이와 관련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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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약3370만개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직원의 국적은 중국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현재 쿠팡에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을 떠나 중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측은 이와 관련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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