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알고보니 참혹한 피해자들이었음.
1. 애초에 식당이 아니라 파티룸을 대여하는 가게였다.
2. 간단한 디저트나 음식을 제공할지 말지 고민했었다.
3. 그때 골목식당 제작진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시작.
4. 정확히 어떤 업종인지 소개도 안 해주고 빌런으로 만들어버림.
요식업 종사자도 아닌 사람들이니 기초적인 소양이 있을리가 있나.
이 사건 때문에 사장은 4년간 사귄 남자친구와도 헤어졌다.
그 후 1년간 술독에 빠져지냈다고 한다.
https://v.daum.net/v/202506241030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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