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여성 기사 유튜버의 고충

실제로 젊은 나이에 덤프트럭 기사로 일하는 여성 유튜버

일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일들이나 일상을 올려 공유함

뭐 덤프트럭 기사 장단점, 본인 생활, 일하는 모습등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 하는데 얼마전부터 소름 돋는 일을 겪고 있음

쇼츠의 제목은 비닐봉지 폭탄

설마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고 갔나

그렇게 봉투를 열어보니 과자와 함께. 손편지.

유튜버는 애써 웃으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지만

누가봐도 나이 먹은 아저씨들이 추파 던지는건데

진짜 역함이 느껴지는 상황

해당 영상 댓글의 30%는 스토커짓 하지말라며 비난 하는 내용,

나머지는 우리의 덤순이 ^^ 이러면서 순애 어쩌고 이 지랄 하는 댓글들

그 와중에 자기가 놔두고 갔다며 댓글 남기는 아재

같은현장 일하는 근로자 아님, 어디서 일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해서 해당 여성 유튜버 차 위에 과자와 손편지 두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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