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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제였던 닌텐도의 코딩게임 근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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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경, 닌텐도에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한 게임

차근차근 게임코딩

취지 자체는 “” 게임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누구나 쉽게 게임개발을 하자!””

가 슬로건이자 취지였는데,

으레 자유로운 창작을 독려하는 컨텐츠가 그렇듯,

이것역시 출시하자마자 고인물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렸다.

그 예시가.

이 게임 관련한 유머짤로 자주 돌아다니던

옷벗기기 슈팅

이라던가

그래픽 스프라이트까지 지원을 하다보니 그 자유도가 상상을 초월해서,

웬만한 게임은 다 만들수 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게임’ 이고,

전용 제작툴이 아닌데다, 사실상 맛보기급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 게임에대한 주목도는 떨어져갔다.

그렇다면,

약 4년이 지난 현재는 근황이 어떨까

놀랍게도, 서양권에서는 이 게임이 죽지않고 커뮤니티가 구축되어있었고,

마치 닌텐도 다이렉트처럼, 자체적인

차게코 다이렉트

무려 최근인 2025년 6월에 공개하기도 했다.

그 목록들을 살펴보자면.

마리오카트 (월드버전)

항해 시뮬레이터 (섬에 상륙가능)

좀더 완전해진 버전의 둠

(둠 다크에이지 기반)

호러 퍼즐게임

쿠노이치 액션 RPG 게임

(모션 컨트롤러 지원)

그리고 그중 가장 압권은

언더테일 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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