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9일 12:10 청렴한 북한 고위 공직자의 말로 () 김씨일가의 금고인 39호실장으로 50년 가까이 재임한 전일춘 그래도 현직일때는 잘 먹고 잘 살았으나 은퇴하자마자 변방으로 내몰려서 6개월에 인당 감자 2kg 먹고 살아야하는 신세로 전락 근데 청렴하지 않았으면 진작 죽었을거라고ㅋㅋ 어떤 루트도 해피엔딩은 없는 북조선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SOUND)청렴한 공무원되기 vs 10억받기 공직자의 자세 홍장원 한강 작가 첫 공개 행보 주식) 엔비디아 10억 숏좌 근황.jpg 전 프로게이머의 페이커 평가 캐릭터 억지밈 너무 쓰지 말라고? 30년동안 홍콩 재벌 회장 운전기사로 일한 사람의 최후 “공정하고 청렴한 경찰 되겠습니다”…경찰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