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지원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고
백종원은 안치영 셰프의 음식을
평가하러 간 것이 아니라
세종기지 대원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러 간 것(그마저도 첫 요리랍시고 치킨난반 쳐했지만)
없는 재료로 만든 밥을 얻어먹는 주제에
뒤에 대원들도 함께 먹는데도
맛있는 음식을 먹다말고
대뜸 돼지고기에서 누린내 난다고 지적하면서
신선하지 않다고 하면서 실망했다고
남극까지가서 사람이 할 소린지
이 프로그램이 골목식당 남극기지편임
빽햄사태 안터졌으면
진짜 빌런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백종원 떠받들고 난리도 아니였을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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