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충돌 안전의 성별 격차 개선을 위한 ‘여자도 운전한다’ 법안(
She
Drives
Act
)을 공동 발의한 데브 피셔 네브래스카주 상원의원과 태미 덕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도 지난 21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피셔 의원은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고 모든 운전자를 위해 미국의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호주, 스웨덴 등이 여성 전용 충돌시험 인체 모형을 채택한 바 있다. 한국도 2017년부터 자동차안전도평가(
KNCAP
)에서 운전석에 여성 인체 모형을 사용 중이다.
한편 미
CBS
보도에 따르면, 일부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새 모형이 부상 위험을 실제보다 과장하고 안전벨트, 에어백 등 안전 기능의 가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현재 사용 중인 모형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여성전용(여성친화)자동차 만들어달라네.
자동차에도 젠더페미 관점 반영하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10/000013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