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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들의 침대에 누워보네요.

()

와이프가

안방대청소 해야하니

잠깐 아들방에가서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아들침대에 누우려고 하는데

예전에 헌혈 100회했을때 같이 찍은 사진이

침대에 있네요

아들의 추억속에

아빠라는 사람은 헌혈을 100번이나

한사람으로 기억되겠죠~^^;;;

이제는

하고싶어도 못하게된 몸뚱이라

많이 아쉽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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