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는 종업원 만5천명을 상대로 월간 노동시간을 자신의 근무일에 맞춰 유연하게 배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2022 회계연도 중에 도입합니다.
특히 히타치는 주4일제를 선택해도 총근로시간과 임금이 유지됩니다.
일본전기주식회사, NEC도 올해 중 사원 2만명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단계적으로 이를 계열사에 확대할 예정입니다.
파나소닉홀딩스는 올해 중에 지주사와 일부 자회사 등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를 시험 도입하고,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은 일부 정사원에 대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근무시간,임금 감소가 아닌 근무시간 유지, 임금유지하며 주 4일제 시험도입하는 중
쉽게말하면 9 to 6 5일제에서 8 to 7 4일제하는 방식으로 선택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