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밤 10시쯤 가서 편하게 구매했으니
주문이 폭주하는 수준은 아닌 모양이에요
흑백리뷰(前 배운돼지)에서 혹평이 아니길래 믿고 샀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딱히 추천하지도 않고 드시겠다는 분 말리지도 않겠습니다
조그만 버거 개당 3000원대의 가격은 그냥 딱 적당한 수준이라고 보고
맛도 원래의 버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저 버거들 공통적으로 첫입과 몇 입 파먹었을 때의 맛이 다르다고 느껴셔
정상적인 크기의 제품들에 비교하면 맛을 이제 느낀다 싶을 때쯤 버거가 사라져 있다는 느낌입니다
세 제품의 선호도 순위는 불고기 < 통새우 < 콰트로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긴 하지만 자주 생각날 것 같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