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호주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인데, 정작 군함을 만들 조선소를 한화그룹이 인수하려고 합니다. 미국은 이미 승인했지만, 호주는 8개월째 결정을 미루고 있고, 일본 대사는 공개석상에서 경고까지 날렸습니다.
110억 호주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인데, 정작 군함을 만들 조선소를 한화그룹이 인수하려고 합니다. 미국은 이미 승인했지만, 호주는 8개월째 결정을 미루고 있고, 일본 대사는 공개석상에서 경고까지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