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00:23 종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박탈위기 () 리버풀의 항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되어있던 영국도 유네스코 경고 무시하고 축구장 지었다가 얄짤없이 유네스코 박탈당함 독일 등 다른 나라도 경관훼손되면 노빠꾸로 박탈. 심지어 영국이 지었다는 축구장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항만이랑 3킬로 떨어져 있었는데도 안 봐주고 등재를 철회한건데 서울이 고층 빌딩 짓겠다는 곳이랑 종묘 거리는 200미터도 안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유네스코 메일 읽씹한 서울시 종묘관련 유네스코 메일을 영어라 몰라서 회신 못한 서울시 [속보] 세계유산 종묘 앞 ‘최고 41층 빌딩’ 허용 위법한가…대법 “문제 없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유 수가 가장 많은 나라들 내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한국이 의장국으로 첫 유치 확정 [속보] 우리나라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 메달 박탈위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근처에 3000채 아파트 건설